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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영씨앤디, 민간 우량 발주처 오피스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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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젬 과천 신사옥 등 민간 발주처 신뢰 확보 ... 수주 포트폴리오 본격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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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공공사업 ㆍ 정비사업 병행 수주로 사업 구조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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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혁신 ㆍ 경영 내실화로 기반 강화 ... 2027년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진입 목표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그룹의 시공 계열사 신영씨앤디(대표이사 이승민)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경영 내실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민간 우량 발주처의 오피스 프로젝트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주거 부문에서는 공공사업과 자체 개발, 정비사업을 두루 확보하는 등 사업 다각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세라젬 과천 신사옥 투시도]
신영씨앤디는 지난 6월 과천지식정보타운 4-3BL에 조성되는 ‘세라젬 신사옥 신축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하 7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22,183㎡(약 6,710평)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되는 프로젝트로, 올해 9월 말~10월 초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 우량 발주처의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민간 오피스 시장 내에서 시공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안양8동 삼아연립주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신월동 477의 3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수도권 내 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영씨앤디의 신규 사업 영역으로, 첫 진출에서 2건을 연달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신영그룹 주거 브랜드 'GWELL(지웰)'의 시장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공공 · LH 신축매입 사업 수주를 통한 안정적인 공사비 회수 기반도 다졌다. 'LH 시흥거모A-5BL 공동주택 건설공사 2공구'를 비롯한 공공 부문 종합심사낙찰제 · 적격심사 공사를 다수 확보하였고, 올해 4월에는 '인천 주안동 오피스텔 신축공사'의 조건부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LH 신축매입약정(공사비 연동형)이 적용된다.
아울러 '행복도시 세종시 4-2생활권 H3BL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비롯한 자체개발 사업도 본격화하며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고 있다.
신영씨앤디는 외형 성장은 물론 내실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설계 단계부터 가치공학(VE)을 적용하고, 프로젝트 단위 통합 운영으로 원가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AI 스마트 건설 기술을 단계적으로 현장에 도입하는 한편, 견적예산 · 상품개발 · 기술공법 기능을 통합한 '기술지원실'을 2026년 신설해 수주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신영씨앤디 이승민 대표는 “신영씨앤디는 디벨로퍼형 종합건설기업으로서 개발과 도급을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쌓아왔다”며 “민간 우량 발주처와의 협력 · 정비사업 · 관급공사 등의 수주 다각화와 기술 고도화, 경영 내실화라는 세 축을 통해 2027년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진입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